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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플랫폼 VxRail 도입으로 대학교육의 디지털 전환

2021-07-28

중부대학교, 델HCI 도입… 학사·행정 관리 쉬워졌네


한국델테크놀로지스는 중부대학교가 고성능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인 '델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을 도입해 학생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중부대학교는 충청과 고양 두 개 캠퍼스를 두고 있으면서 양쪽 캠퍼스의 학사 및 행정 관련 종합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전주기 학생관리시스템은 학사관리, 취업, 포트폴리오, 비교과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대학 측은 향후 증가하는 인프라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해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현대적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중요 업무 처리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HCI인 델EMC V엑스레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서버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V엑스레일을 기반으로 학사 및 행정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기존 분산돼 있던 교육·연구용 시스템뿐 아니라, 그룹웨어, 문자발송시스템 등 학사 관련 서비스를 단일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HCI 도입으로 총소유비용과 상면 공간을 절감하고, 업무 속도 또한 빨라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학교 측은 향후 웹 종합 정보시스템 및 수강신청 등의 업무에 V엑스레일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V엑스레일은 '델EMC 파워엣지' 서버 기반의 고성능 HCI로,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됐다. 세계 1만2000개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중앙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엣지 단에 배치해, 고유의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업무와 서비스 운영을 돕는다. V엑스레일은 전체 스택 무결성과 자동화된 수명주기 관리, AI(인공지능) 기반 예측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준다. 고객이 원하는 구성에 맞춰 사전 구성 및 테스트를 마친 상태로 현장에 제공돼 신속한 가동이 이뤄진다.

박종훈 중부대학교 전산정보원장은 "중부대학교는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IT 시스템의 효율적인 통합을 고민한 끝에 델테크놀로지스를 선택하게 됐다. V엑스레일은 관리 편의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며, 수업과 연구를 위한 시스템 구성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한국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중부대학교는 HCI로 학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투자 효과는 극대화해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면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솔루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1802109931650001&ref=naver



중부대학교 성공사례 동영상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gc2cvsbv1VU&t=4s